블로그 이미지
flamen in vestri fuga - holy spirit on your flight - operated by Mistral Air 바티칸패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09)
공지사항 (1)
일상다반사 (30)
항공 이야기 (1)
철도 이야기 (90)
프로젝트 (0)
번역 (9)
일본 이야기 (157)
가톨릭 이야기 (7)
감상&후기 (0)
유럽 이야기 (13)
Total
Today
Yesterday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내가 살던 집에서는 그냥 도보로 갈 수 있었는데 숙소로 옮겨 온 관계로...
시나노마치 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다.


도쿄에 있는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투표.
두 번째 날의 차분한 분위기.


표정이 별로 좋진 않다.
왜냐하면 봉인 봉투 관련한 일이 있었기 때문...
위원장님께 해명을 들었기 때문에 자세히 쓰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무조건 제지하려고만 하지 말고 설명을 잘 해 주었으면 한다.
재외투표 확인증 1호인 건 자랑.


코지마치 성당에서 마지막 평일 미사를 드리고 신주쿠로 이동했다.
소프트뱅크 지점으로 가서 해약하고 대금 납부도 하고 싶다니 시간이 좀 걸린다고...
처리는 되어서 이 시점부터 휴대폰 회선을 쓸 수 없게 되어 좀 심심해졌다.
인근 이치란에 가서 라멘을 먹고, 시간이 되서 대금을 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오미야 역으로 돌아옴.


간식으로 진리의 마네켄 와플을 샀다.


건너편으로도 나가보고...


신칸센 타러 입장.


대합실 모습.


열차가 오기를 기다린다.


코오리야마 행 나스노.


지정권과 내부 모습.


다시 봐도 와플 생각이 ㅠㅠ;;



도착 안내방송.


나스시오바라 도착!


신칸센 N게이지도 전시중이었는데 자세한 사진은 아래쪽에...


그런데 여기 개찰구가 좀 허술하다 -_-;;;


스탬프도 찍어보고...


반대쪽으로도 나갔다 와 봤다.


우츠노미야(도호쿠) 선 타러...


배차는 그냥 평범하다.


토치기 현 나스시오바라 시.


화물열차 한 대가 지나간다.


정차 시간 30초라 황급히 찍고 승차.


도착! 출구는 하나.


되돌림(오리카에시) 운행으로 12분 정차하는 동안에 사진 다 찍어야 함...;


도호쿠 본선 후쿠시마 행 원맨 열차.


다시 돌아와서...


구름다리.


다시 돌아간다.


쿠로이소 역도 나스시오바라 시 소재.


우츠노미야 행.
스탬프는 저렇다.


아까 못봤던 모형들을 보러...


실제로 E5계 도색을 한 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마지막으로 탈 신칸센이 들어온다.


도쿄 행 야마비코 218호.


한국에 있는 아는 분이 가습기 있나 봐 달래서 아키하바라를 잠시 들렸다.
그런 김에 큐슈 쟝가라 라멘 본점으로 가서 레드 쟝가라를 주문!
오이타에서 먹은 빨간 라멘과는 비교 불허다.
이건 정말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듯. 꼭 가서 먹어보길!!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하마터면 늦을 뻔 했는데 전속력으로 달려 사이쿄 선 타는 곳으로 왔다.


그리하여 내가 도착한 곳은.


나카우라와 역.


스탬프도 찍고...


성당을 향해 가는 길.
공원의 은행나무가 참 운치있다.


드디어 도착!


음...


들어가보니 자그마한 구유가!


교구장 타니 다이지(마르첼리노) 주교,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진.


들어가니 한 분이 기도를, 한 분이 반주를 하고 계셨다.


제대 모습.


주교좌까지 보고 나왔다.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몇몇 보인다.


신칸센 타러 오미야로 돌아가자.


여기서는 옆으로 신칸센이 지나가는 게 보임.


오미야 역 도착.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우선 하네다 공항 제2빌딩 역.
D51 시뮬레이터를 사수(?)하기 위해 서둘러 간다.


센다이 행 야마비코를 타고...


오미야 도착!


신칸센을 타고 온 건 JR패스 본전 뽑으러(?) 들린 기억...


뉴셔틀 타는 곳으로 가면...


이런 곳이.
Kanto Area Pass로 오미야~철도박물관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오랜만이다 철도박물관 역.


7시 30분 쯤 와서 10시까지 기다렸으니... -_-;;
그런데 9시 30분까지는 일반 입장객이 나 밖에 없었다.
괜히 빨리 왔다는 생각이...


숙소에서 가져온 빵과 도쿄역에서 산 음료수로 아침을 때우고...
입장! 상설 전시는 변함이 없는 걸로 알기 때문에 패스.


2층의 기획 전시인 '철도 개업 이야기' 부스로 가 본다.


촬영 금지... 라서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음.


D51, 미니열차 시뮬레이터 정리권을 받았다.


정리권이 필요 없는 무료 시뮬레이터도 있었음...
맨 마지막이 D51.


우선 운전사 체험 교실로 입장.
유료이다.


뭔가 참 정교하다...


E233계로 타카사키 선을...


각종 설명이 있고 난 다음에...


슬슬 직접 운전해 보도록 한다.


첫 번째 운전이 끝나면 브레이크를 언제쯤 잡아야 할 지 진단해 주고...



부끄럽지만... 두 번째 운전 동영상.


승객들이 자빠지는 제동;;


드디어 D51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차례!
제일 쉬운 코스로 했다.
이것도 역시 유료.


목장갑까지 주는 서비스... ㄷㄷ
증기 기관차의 조작은 좀 복잡했는데 나름 좋았음.


미니열차 운전 체험하러...


이것도 역시 유료.
열차는 랜덤으로 태운다.


우선 설명서를 읽은 다음...


슈퍼 뷰 오도리코가 걸렸다.
한 바퀴 돌고 플랫폼 접근할 때에는 중앙 통제하므로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더라.



운전 영상.
두 역은 통과해 버리는 위엄. (...)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마지막 남은 신칸센 시뮬레이터.


정차역에 가까워 오는데 ATC 속도를 지키지 않으면 급제동을 할 수도 있다.
나는 그냥 무난하게 패스.


철도 박물관 런치 박스를 사 먹고...


열차 두 량에 들어가 먹을 수 있다.


D51의 앞 부분.


다음 목적지를 향해 오미야 역으로 돌아간다.


몸을 바깥쪽으로 기울여 찍으면 위험하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도쿄 역 도착.
신칸센 타는 곳으로 간다.


옆 선로에 있던 츠바사를 미리 찍어 보았다.


야마비코이지만 병결.


하야부사도 하야테도 아닌 야마비코.


슬슬 타러...



출발 안내방송.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은 간단히 샌드위치...


지정석에도 콘센트는 변함 없이...



도착 안내방송.


우츠노미야 도착!


재래선 갈아타는 곳으로 갈 수 있고...


여긴 우츠노미야 선 타는 곳.


대합실과 재래선 플랫폼.


궁서체(?)가 느껴지는 닛코 선 타는 곳으로 가본다.


일반적인 역명판도 있긴 하지만...


조금 기다리니 열차 하나가 들어왔다.


승객들을 전부 내리고 기지로...


타 보고 싶지만 돌아가야 하기에 참았다.


아... 여기는 토치기 현이구나.


바깥 모습을 찍고 다시 안으로...


시간이 되어 들어갔다.
도쿄역의 그것과는 다른 열차 편성 안내.


기다리며...


드디어 열차가 들어왔다.
전광판의 배경은 주황색.


당연하지만 여기도 콘센트가 있다.


독서등까지!



도착 안내방송.


도쿄역 도착!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우선 요코하마 역 구내 모습.


밖으로 나와봤다.


나는 도카이도 선 타는 곳으로...


나리타 익스프레스 차량으로 운영하는 마린 익스프레스 오도리코를 타 보고 싶었으나...


앞쪽에서 기다려 본다.


이즈큐 시모다 행 슈퍼 뷰 오도리코.


열차 카페가 따로 있기도 하고, 카트가 돌기도 한다.
무엇보다 창문이 엄청 넓어서 좋았음.


신주쿠 승무원들이 타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
항공기와 같은 개별 에어컨과 독서등...



도착 안내방송.


도착!


역명판에 한글도 보인다.


뭔가 관광지가 많은 거 같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맞은편에 보통열차도...


그나저나 여긴 Kanto Area Pass만 보여주면 통과가 안되는건가...
지정석권에 무효 도장 받고 나옴 --;;
여기는 '여름색 기적' 이라는 작품의 배경지.


역을 나와 로프웨이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2~3분 정도 걸어가면 이런 돈가스 집이 나온다.
포스퀘어만 믿고 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가난하고, 곧 망할지도 모르니 홍보 부탁한다." 면서;;;
처음 오는 사람들은 무조건 '특선' 이다. 1800엔.
밥, 카레, 양배추, 스파게티, 된장국이 무한 리필... ㄷㄷ


그리고는 네스가타 산 케이블카를 타 보고 싶었으나... 배차가 15분 간격이라 실패.


그래서 역으로 돌아간다.


내부 모습.


밖으로 나오면 이렇다.


승차권 자동 발매기로 JR 노선 연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기념 스탬프도 보이고...


성지순례(?) 스탬프도 보인다.


이즈큐 철도 개통 축하 열차...
그리고 개찰이 시작되어 들어갔다.


이번엔 그냥 보통 오도리코.


슬슬 발차 시각이 다가온다.



출발 안내방송.
창가에 카메라를 놓을 공간이 없어서 불가피하게...


내부와 지정권 인증.


오다와라를 지나...



도착 안내방송.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도쿄 역 소부 선 타는 곳.


나는 오후나 행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탔다.



출발 안내방송.


지정권과 내부.



도착 안내방송.


요코하마 도착!


네기시 선으로 갈아탄다.


열차를 기다리며...


건너편에는 게이큐의 선로가...
나는 이시카와쵸 에서 내린다.


도착!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바깥 풍경.


난 저 터널을 통과하면 바로 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막혀있었다.
하지만 돌아서 가는 길이 있어서 다행이었음.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언덕을 반드시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는 도착! 야마테 성당의 다른 이름은 성심 성당이다.


측면.


개항 후 일본 최초의 성당.


안으로 들어가 본다.


문제가 되면 바로 삭제하겠음.


사무실과 주교관을 보고 내려왔다.


요코하마 역으로 돌아가자.


요코하마 선과 네기시 선이 다 들어오는데, 대부분 게이힌도호쿠 직통 네기시 선인듯..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오토메 역에서 출발해서 다시 사쿠다이라 역으로...
검표는 저런 식으로 했다.


외부 모습, 미도리노마도구치.


어서 오세요 사쿠로!


개찰구 등...


대합실과 스탬프...


타는 곳으로 내려간다.


전광판과 플랫폼 모습.


내가 탈 열차가 들어온다.


지정권 인증.



도착 안내방송.


이제 죠모코겐 역을 향하여...


간다!


1층 좌석은 처음 타 봤는데 나쁘지 않은 듯.



도착 안내방송.


도착!


한 번 나와 본다.


군마 현 캐릭터가 맞아주는 곳.


대합실을 지나 밖으로 나와보니...


그냥 이게 다이다.
저녁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음식점도 닫고, 편의점도 닫고...


저녁은 도쿄로 돌아와서 먹기로...


컴백!



도착 안내방송.


오오토야는 처음 가 봤는데... 개인적으로 서비스가 별로였음 -_-;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다시 돌아온 타카사키 역.


미도리노마도구치 등...


바깥을 보면...


역 구경은 여기까지 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전광판으로 승차 위치를 알 수 있다.


죠에츠, 나가노 신칸센 분기 역.


호차 표시도 잘 되어 있다.


아사마를 타고 사쿠다이라까지.



도착 안내방송.


사쿠다이라 역에 도착해서 재빠르게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기념 입장권을 구입하러 갔다.
매진된 줄 알았는데 뒤쪽에 커버가 한 50~100장 정도 쌓여있는 걸 발견. (...)
일단 구입한 다음 코우미 선 타는 곳으로 간다.


복선일 줄 알았는데 단선이네?


넓이도 위태로워서 자칫하다간 떨어질 수도...


2량 디젤 열차 타고 간다.


건너편에 특급 비스무리한(?) 열차가 회송 띄우고 서 있다.


코모로 역 도착!


이 나라의 모에화란...
그리고 기념 입장권은 내년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는.
(매진되면 판매 종료.)


건너편으로 이동해 오니 시나노 철도의 열차가 보인다.


이건 시나노 철도 행선판.


이 나라의 모에화란... (2)


코모로 역 자체는 시나노 철도 관할이고, 옆에 JR의 미도리노마도구치가 조그마하게...


바람이 많이 불지만 지금부터 출발!


탐방하는 데 사용한 지도는 링크 에서 PDF 파일을 받아 출력했다.
작품에 대한 정보는 링크 참고.
자... 그럼 차례대로 둘러보도록 하자.


e1. 석양의 코모로 시내. 1화 캡쳐.


시간이 시간인지라 코모로에 왔으니 소바를...


건너편에 한정 메뉴를 파는 카페에 들렸다.


처음에는 주말에만 파는 줄 알았는데 요즘에는 매일 한다고...
그 샌드위치(あのサンド)와 다이너마이트 드링크(DAINAMAITO ドリンク)를 주문.
애니메이션에선 5화에 그 샌드위치가 나온다.


코스프레를 한 동호인들도 왔었더랬다... ㄷㄷ
구석에 성우들의 싸인집도 있었는데 올리면 험한 꼴 당한다(...)고 하니 찍진 않았고.


e2. 오프닝 캡쳐.


e3. 카이토 누나와 칸나가 만나다. 1화 캡쳐.


e4. 촬영 풍경. 오프닝 캡쳐.


e5. 하굣길. 12화 캡쳐.
겨울이라 나무에 잎이 다 떨어져서 좀 아쉬웠다.


e6. 테츠로, 칸나가 돌아가는 길. 8화 캡쳐.
여기도 소바집이었는데 여기서 먹을 걸 그랬나보다. (...)


e7. 오프닝 캡쳐.
역시 위에 뭔가 걸려 있다. ㅋㅋㅋ


e8. 테츠로와 칸나가 진심을 확인하고 미오가 위로해 주는 장면. 10화 캡쳐.


조금 헤맸는데, 저렇게 생긴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


e9. 나스노 접골원. 5화 캡쳐.


e10. 시나노 철도 고가 밑. 오프닝 캡쳐.


코모로 역 건너편의 공원 가는 길에...


d1. 카이코엔에서 촬영을 시작하다. 5화 캡쳐.


옆에 전시관을 볼 게 아니므로 산책료 300엔을 내고 들어간다.


d2. 간판. 5화 캡쳐.


d3. 촬영 지시를 하는 레몬 선배. 오프닝 캡쳐.


d4. 크랭크인 하는 카이토. 5화 캡쳐.


d5. 다리. 5화 캡쳐.


d6. 그리고, 촬영 재개. 5화 캡쳐.


d7. 5화 캡쳐.


d8. 파일에는 1화라고 나와 있는데 5화가 맞다.


d9. 여러 가지 일이 있고 나서 촬영 개시. 10화 캡쳐.


d10. 옷 갈아 입는 장면. 5화 캡쳐.


그리고 전망이 좋은 곳...


d11. 미오가 만든 케이크를 먹는 테츠로. 10화 캡쳐.
나도 저래봤으면 좋겠다만... (...)


바로 옆에 동물원이 있길래 잠시 둘러 보았다.


2012년도 얼마 안남았군.


개와 인사를 하고 역으로 돌아온다.


역을 나와 왼쪽 편에는 저런 광장도 있으니 놀기 좋을 듯.


코모로 역 대합실 풍경.


내부는 이러하고...


그러고보니 깜빡하고 놓칠 뻔한 곳이 있다.
코모로 시 관광 교류관.
원래 안쪽에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겨울이 되자 휴지...;


깨알같은 방명록 표지.


나도 한 번 써 보고...


안내원 왈, "리논이 추워하네요." ㅎㅎㅎ


원래 안사려고 했는데 이 때가 아니면 안된다 싶어 하나 질렀음.


4시 25분 코부치자와 행 타러...


하교 하는 중학생들과 함께 타서 가축수송...


오토메 역 도착!
무배치 간이역의 경우 차장이 맨 앞 차량에서 내려 검표를 한다.


f3. 오프닝 캡쳐.


자그마한 대합실.


배차가 한숨이 나오지만 그나마 나은 편.
큐슈에서나 보던 승차권 자동 발매기...


f2. 카이토와 이치카가 만나는 장면. 1화 캡쳐.


f4. 카이토를 찾는 칸나. 파일에는 1화라고 나와 있지만 9화가 맞다.
그나저나 저 동상 참 음란(?)하네...;;
예술 작품으로 존중해 주자.


f5. 오프닝 캡쳐.


f6. 오프닝 캡쳐.


연못이 마음에 들어 몇 장 더 찍었다.
다른 곳들은 걸어서 가기엔 좀 먼 거리이므로 아깝지만 포기.
역시 여름에 와야 제 맛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


언덕 위 쉼터에 있던 그림.
조금 기다렸다가 사쿠다이라로 돌아간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아침부터 서둘러 왔다.


MAX가 Multi Amenity eXpress의 약자였다니...


죠에츠 신칸센 MAX 타니가와.


에치고 유자와 행.


저 멀리 E5계가 들어오는 게 보인다.
내부 좌석은 이렇고...



출발 안내방송.


하네다 공항에서 산 Kanto Area Pass.


한 시간 여를 달려 타카사키 역에 도착한다.



도착 안내방송.


서둘러 죠신 전철 타는 곳으로 가 본다.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있지만 개찰은 유인...


행선판과 역의 풍경.


열차의 도색이 특이했다.


보온으로 출입문이 하나 밖에 열려있지 않았다.


종점인 시모니타 역에 도착.


더이상 갈 수는 없다.


역무원한테 패스를 보여주니 의아해 한다.
죠신 전철도 되냐면서 안쪽에 노선도를 보자고 함.
안되면 올 리가 없잖아. ㅋㅋㅋ


역 앞은? 그냥 한산하다.
그래도 나름 관동 지방 100선 인정 역이라는.


왔으니 기념 스탬프도 찍어주고...


유제품이 특산품인가 보다.
그리고 증기기관차인 줄 알았는데 위에 팬터그래프가. (...)


그리고 한자로 적힌 열차 시각표.


파와 곤약과 인정의 마을.


어서 오십시오. 지오파크마을 시모니타.
타카사키로 다시 돌아간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