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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n in vestri fuga - holy spirit on your flight - operated by Mistral Air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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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아침부터 서둘러 왔다.


MAX가 Multi Amenity eXpress의 약자였다니...


죠에츠 신칸센 MAX 타니가와.


에치고 유자와 행.


저 멀리 E5계가 들어오는 게 보인다.
내부 좌석은 이렇고...



출발 안내방송.


하네다 공항에서 산 Kanto Area Pass.


한 시간 여를 달려 타카사키 역에 도착한다.



도착 안내방송.


서둘러 죠신 전철 타는 곳으로 가 본다.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있지만 개찰은 유인...


행선판과 역의 풍경.


열차의 도색이 특이했다.


보온으로 출입문이 하나 밖에 열려있지 않았다.


종점인 시모니타 역에 도착.


더이상 갈 수는 없다.


역무원한테 패스를 보여주니 의아해 한다.
죠신 전철도 되냐면서 안쪽에 노선도를 보자고 함.
안되면 올 리가 없잖아. ㅋㅋㅋ


역 앞은? 그냥 한산하다.
그래도 나름 관동 지방 100선 인정 역이라는.


왔으니 기념 스탬프도 찍어주고...


유제품이 특산품인가 보다.
그리고 증기기관차인 줄 알았는데 위에 팬터그래프가. (...)


그리고 한자로 적힌 열차 시각표.


파와 곤약과 인정의 마을.


어서 오십시오. 지오파크마을 시모니타.
타카사키로 다시 돌아간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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