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2] 타카나와 성당
일본 이야기/Working Holiday / 2012. 12. 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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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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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큐 오토리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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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 여유있게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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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시나가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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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서 언덕을 쭉 올라가면 바로 보인다. 접근성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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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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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일본의 마지막 주일미사였다.
파견성가 할 때에는 감동에 북받쳤음.
이후에 아는 분과 점심 겸 저녁을 먹고 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