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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n in vestri fuga - holy spirit on your flight - operated by Mistral Air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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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익숙한 카XX네 협찬(?)의 7만원짜리 감귤 주스.
내가 탄 항공기는 HL7745.


남는 10원 동전들을 기부한다.


보딩패스와 내부 모습.
성탄이 다가오면서 앞쪽에 장식도 달아놓았다.


스카이패스의 남는 마일리지로 KAL 리무진 탑승권을 구입.
착륙하고 게이트에 주기 후 문이 열리자마자 서둘러 도착층의 버스 타는 곳으로 갔다.
출발 3분 전쯤에 도착해서 기사님한테 저걸 보여줬더니 처음 보는건지 당황해 하시던...
전화로 확인 후 출발! 잠실 롯데호텔까지 바로 간다.
그런데 나는 저번에 산 코트를 환불받으러 삼성역까지 가야 하는 상황.
지인이 마중나와 있어서 같이 갔다.
의외로 절차는 간단했고, 바로 나와서 서울역까지 갔음.
시간이 애매했는데 환승 할인이 되었다. ㅋㅋ
서울역 푸드코트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대구의 친구를 보러 내려간다.


윙X푼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그냥 무난했다.
김치찌개의 육수, 사리, 밥, 반찬은 리필이 되니 참고할 것!
대구역 인근의 카페에 가서 된장질(?)을 하고 새마을호로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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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는 벌써 성탄 분위기가...
라운지에 잠깐 있다가 1호차 타러 간다.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까지 직통으로 가는 KTX.


승차권과 모니터.


부산에 왔으니 밀면을 흡입하고 갔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


여러 경고문.


바다가 나오지 않아 실패...



그래서 동영상을 찍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이 광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모펀이라는 곳으로 가서 리듬게임을 좀 한 다음에...
돼지국밥을 먹고 귀가한다.
마지막 사진은 효자 건널목.
이 곳도 포항역이 이설되면 효자역은 여객취급을 중단하고, 화물열차만 지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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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로 가서 쇼핑을 하고, 예매권으로 예매한 26년 영화를 보러 갔다.
MEGABO... 의 압박.


만 오천명 가량의 제작두레(기부)를 통해 영화가 제작될 수 있었다.
엔딩 크레딧에 나의 닉네임도 나오고...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분'이 '오늘'도 살아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듯.


그리고 저녁 먹으러 제시카 키친으로!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는데, 너무 늦게 가서 세 잔 밖에 못받았다. (...)
어쨌든 잘 먹고 나옴!


조금 걸어가서 선릉역 도착.


압구정로데오 라는 역을 지나는 그 구간. (...)


왕십리 역 분당선 타는 곳.


ITX도 선택 정차하는만큼 승하차 단말기와 승차권 자동 발매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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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박물관전을 보고 센티모르 개포점으로 향했다.
마을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할 정도로 좀 구석에 있음...;;;


아쉽게도 내가 간 시간대에는 사장님이 안계셔서... ㅠㅠ
포항에서 왔다고 했더니 탄산음료는 서비스로 주셨다. 우왕ㅋ굳ㅋ
나는 반다크홈버거, 지인은 존슨버거를 주문.
몬스터버거도 먹고 싶었는데 장어 수급에 차질이 있어서 아쉽게도...


말로만 듣던 그 분의 물건들 영접중.


ANG! 가격이 싸... 쌀 것 같아요!
하는 사이에 음식이 나왔다.


첫 번째 사진이 반다크홈버거, 두 번째 사진이 존슨버거이다.
식감은 존슨버거가 더 나은데, 반다크홈버거가 든든했다.
그리고 나오기 전에 하나씩 쥐어주신 귤껍질(?) 초콜릿.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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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으로...
바티칸은 이미 가 보았지만, 작품들이 한국으로 왔다기에~


내년 3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성인 기준 한 명당 15000원.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한 층 올라가서 옆 건물이 한가람 미술관.


주요 작품을 해설해주는 도슨트 시간에 맞춰 가면 좋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3000원을 내고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받아 3000원을 결제해서 들으면 된다.
안쪽부터는 촬영 금지인지라...


여기까지.
다 보고 나와서 포스트잇 방명록을 작성해 주었다.


인증샷은 필수!


아트샵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팔고 있었는데, 눈여겨 볼 것은 도록.
소도록이 15000원, 대도록이 30000원 이었던가...
소도록은 일부 항목이 빠져있어서 대도록 한 권을 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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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의 모 역무원을 소환해서 말로만 듣던 돈가스를 먹으러 가 본다.


돈가스, 치킨가스, 생선가스를 다 먹을 수 있는 정식으로 주문.
다 먹을때 쯤에 '디진다 돈가스'를 시식용으로 한 조각씩 주는데...
냄새부터가 압권이지만, 입에 넣는 순간 멘탈 붕괴가 시작된다.
대략 정신이 멍해져서 물부터 찾음.
왠만히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우유 챙겨갈 것.


그리고 용산역으로 이동해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송년 음악회를 듣는다.


곳곳에 아는 사람들이 몇몇 보였지만..



공연 실황.


합창단 단장님도 보이고...


지휘자님 인상이 너무 좋으신 듯. ㅋㅋㅋ


그리고 지인들을 만나 썰(?)을 풀었다고 전해지는데...
족발은 정말 오랜만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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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철도로 공덕까지...
차내 안내방송에는 경의선 환승 안내가 반영되어 있지 않았다.


LCD가 참 어설프지만...


역명판.


용산 연장이 되면 저기에 용산을 끼워넣겠지...


디지털미디어시티 역 도착.
요즘 전광판에는 편성 차량수까지 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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