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 2008년 4월 2일


conclave pro servitium
conclave for military service
병역의무에 따른 콘클라베




사진 출처 : Vatican, Reuter, Rai Radiotelevisione Italiana

콘클라베(Conclave)는 '열쇠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방',
'걸쇠로 문을 잠근 방'을 의미하는 라틴어입니다.


입영 일자 : 2008년 4월 8일
전역 일자 : 2010년 2월 26일

약 2년 동안 문을 잠그고 속세를 떠나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오겠습니다.
이 글은 최상위에 위치하여 2010년 2월 28일까지 유지될 예정입니다.

감상글 작성은 2008년 4월 첫주를 끝으로 종료할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그 때에 완결이 되겠죠.

그리고 저를 대신하여 4월부터 미카게 키지(닉네임 asudo, 怠惰な日常 운영자)의
4컷 만화 연재의 번역은 하이레딘(http://blog.naver.com/1009cjh)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2010년에 '베르카엔'이라는 닉네임으로 돌아올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형태로든 여러분들을 다시 뵙게 될 것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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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르카엔



Time to say goodbye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혼자일 때면 수평선을 꿈꾸며 침묵에 잠깁니다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태양마저 사라진 방안엔 어둠만 가득하죠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창문마다 당신이 날 사로잡았던 그때와 같은 내 마음을 펼쳐봐요
Che hai acces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쏟아지는 빛을 담아준 당신.. 길을 따라 당신을 비추던 그 빛이었죠

Time to say goodbye
이제 떠날 시간이에요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내가 한번 보았고 당신과 함께 살았던 미지의 그곳으로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거에요 당신과 함께 떠날거에요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새로운 세상으로..
It's time to say goodbye
그러니 이제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이에요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혼자일 때면 수평선을 꿈꾸며 침묵에 잠깁니다
E io si lo so Che sei con me con me
그래요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어요
mio sole tu sei qui con me
나의 태양..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요
Con me con me con me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이제 떠날 시간이에요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내가 한번 보았고 당신과 함께 살았던 미지의 그곳으로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거에요 당신과 함께 떠날거에요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살거에요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당신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떠날거에요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바다 끝까지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
Con te io li vivro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그곳에서 살테니 떠나렵니다
Io con te
당신과 함께...


이발소에 다녀오고 짧은 머리카락을 보니 기분이 묘하군요.
이제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죽지만 않는다면 언젠간 돌아올 겁니다.
먼 곳에서 면벽수행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오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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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르카엔
1. PERSONA -trinity soul- 14화 「틈새의 방황」(자막 감상)


에이코는 사망, 료는 행방불명되었다.
생각할수록 미궁이라서 신은 이토를 찾아갔는데 그쪽도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신은 저녁에 마레비토의 세노가 나타나 어떤 카페에서 '귀찮은' 세상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료가 먹던 약을 꺼내면서 그것의 입수 경로를 알고싶어했다.
하지만 신은 알 리가 없다. 마레비토가 신을 필요로한다는 말을 하고서는 헤어진다.
그리고 그는 범인이 있다는 식으로 신고를 했는데, 세노는 미소를 짓는다.
얼마 뒤 거리에 누군가가 거품을 물고서(?) 페르소나가 나타난 상태가 되었다.
사람들은 촉수(?)를 맞고는 저마다 쓰러져 공황에 빠졌고...
신이 뛰어와서 페르소나로 대적하려는데 갑자기 저렇게 처리가 되었다.
빛이 난 쪽을 올려다보니 료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꺼졌던 조명들이 켜지고 그의 모습은 사라졌다.
오늘로 오프닝과 엔딩이 바뀌었는데 이렇게 감상을 연기하게 되는 것이 아쉽다.

2. 오늘부터 마왕! R OVA 4화 「사랑의 소녀」(자막 감상)


온통 분홍색인 곰벌은 3배 빠르게 일처리를 합니다...가 아니고.
어떤 곳을 리모델링하다가 발견한 벽화. 곰벌과 어떤 여성의 그림이었다.
마침 타카스코스가 와서 곰벌의 분홍고치가 지하실에 있다는 것을 보고한다.
1000년에 한 번 나타날까 말까한 분홍고치는 용들을 불러와 난동을 피우게 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태어난 곰벌을 용들에게 바치는 것 밖에는 없다고 한다.
전설은 전설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방법은 그것밖에 없는 듯.
생태계의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용들이 도시에 나타나 쑥대밭 일부 직전 상태까지 간다.
그웬달과 요자크가 서신을 주고받으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 한다.
유리는 분홍곰벌을 산 제물로 바치던지 용들을 처리해야 하는 명을 내려야 한다.
기다려보다가 결국 곰벌을 바치는 결정을 내렸는데 그웬달이 나와서 막는다.
요자크도 곧 도착해서 그와 뜻을 같이했고, 그것을 알아본 곰벌이 사랑의 힘을 보여주었다.
결국 용들은 잠잠해졌고, 그들이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별도의 감상은 2007년 초부터, 매일 감상은 2007년 10월 8일부터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거의 6개월동안 귀찮을 때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잘 해 왔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줄거리 설명이 거의 지배적이었지만...
제가 전역 후 다시 감상글을 잡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들을 통해서 애니메이션 생활로 복귀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저의 감상글을 보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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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르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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