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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n in vestri fuga - holy spirit on your flight - operated by Mistral Air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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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 역에서 심바시 역까지 걸어오는 길...
신칸센과 야마노테 선이 보인다.
점심은 진리의 텐동!


심바시 역 광장에는 SL 기관차가... ㅎㄷㄷ
그리고 도착한 구 심바시 정차장, 철도 역사 전시실!


아쉽게도 안쪽은 촬영 금지라 여기까지... ㅠㅠ
다이쇼 시대(1912~1926)의 정기권 같은 게 보였다. (...)
입관료는 무료이니 시간이 되는 분은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도쿄역으로 가는 길의 히비야 공원.


물 뿜는 학의 위엄. ㄷㄷ
공원에 들어오니 공기가 확실히 달랐다.


나와서 보이는 곳은 천황이 사는 황거.
우선은 외부 정원인데... 나는 여기가 본 건물인 줄 알았다. ㄷㄷ


저 너머가 바로 그 곳이다.
1월 1일 같은 날에 일반 공개를 한다고 함.


얼핏 분위기는 광화문 광장하고 비슷하지만 넘어가고...


말로만 듣던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驛舍).


사람들이 사진 찍느라 난리도 아니었다.


마루노우치 북쪽 출구로 들어가면 있는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를 둘러 보았다.
입관료 500엔.
여기도 사진 촬영 불가라서 내부를 찍을 수는 없었지만...
동일본 지역 노선도를 실로 짠 작품이 인상깊었고,
자신의 교통카드를 2초간 갖다대면 화면에 자신의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장치도 특이했다.


기념품 가게에서 보인 스탬프들.
마우스패드 두 장을 샀는데 하나는 내가 쓰고, 하나는 상품으로 걸 생각이다.
도쿄역 내 Newdays에서 마루노우치 역사 복원 기념 뱃지가 있을까 싶었는데 벌써 다 팔렸다고 한다.


아쉬운 마음은 긴자 칸라에서 사 온 디저트로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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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할 시간.
출구가 하나라 헤멜 일은 없다.


개찰구와 역명판.


쾌속 열차가 통과한다.
국내선 터미널 역인 줄 알고 내리는 사람도 있는 듯.


나는 종점까지 가서 맞은 편의 구간쾌속 열차를 타고 하마마츠쵸로...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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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부터 시작인 줄 알았는데 10시 시작...
서둘러 가서 3분 정도 늦게 도착하였다.


항공기 설명과 함께 자료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켓몬스터 도장에 쓰인 색 개수(31개)를 맞히는 객관식 문제를 아쉽게 놓쳐서 787 스티커는 받지 못했지만...


클리어화일은 건졌고!
조를 나눠서 갔는데, "해외에서 오신..." =_=;;
현재 주소지는 안보셨나?;


드디어 입장!


드림라이너의 자태.


787이란 표시를 원래는 1, 2호기에만 넣으려고 했는데
인기가 많아서 후에 도입하는 기체에도 넣는단다..
하지만 기체 뒤쪽의 문양이 조금 다르다고.
그리고 롤스로이스 엔진!


밖에도 787기가 보였다.


열심히 정비중인 듯...


그리고 또 하나의 항공기.


GPS 유도등이 초록색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단다.


시간이 금세 지나갔군.


설문지를 작성하고 기념품 가게에서 소소한 지름.


왼쪽 사진의 건물이 기체공장(메인테넌스 센터), 오른쪽 사진의 건물이 컴퍼넌트 메인테넌스 빌딩.


접수는 여기서 받는다.


신세이비죠 역으로 돌아가는 길.


사진 좀 찍어보려 했건만... ㅠㅠ
견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ana.co.jp/cp/kengaku/main.html 로...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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