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9] 전일본공수(ANA) 기체공장 견학
일본 이야기/Working Holiday / 2012. 11. 10. 15:08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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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부터 시작인 줄 알았는데 10시 시작...
서둘러 가서 3분 정도 늦게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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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설명과 함께 자료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켓몬스터 도장에 쓰인 색 개수(31개)를 맞히는 객관식 문제를 아쉽게 놓쳐서 787 스티커는 받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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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화일은 건졌고!
조를 나눠서 갔는데, "해외에서 오신..." =_=;;
현재 주소지는 안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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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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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이너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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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이란 표시를 원래는 1, 2호기에만 넣으려고 했는데
인기가 많아서 후에 도입하는 기체에도 넣는단다..
하지만 기체 뒤쪽의 문양이 조금 다르다고.
그리고 롤스로이스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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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도 787기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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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정비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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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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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유도등이 초록색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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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금세 지나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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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를 작성하고 기념품 가게에서 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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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의 건물이 기체공장(메인테넌스 센터), 오른쪽 사진의 건물이 컴퍼넌트 메인테넌스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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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여기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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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이비죠 역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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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찍어보려 했건만... ㅠㅠ
견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ana.co.jp/cp/kengaku/main.html 로...
다음 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