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월 오키나와 두번째 날 (츄라우미 수족관) - 2013.01.07
일본 이야기/2013 1월 오키나와 / 2013. 1. 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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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워킹홀리데이 때 일본어 학교에서 학기말 과외 수업을 간 적이 있다.
그게 카사이 린카이 수족원이었는데, 거기서 담당 선생님이
"여기보단 오키나와의 츄라우미 수족관이 훨씬 낫다." 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났다.
버스 터미널에서 산 입장권을 넣고 입장!
사진이 많은 관계로 슬라이드쇼로...
철갑상어 먹이주기는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쉽게 보지 못했고..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상어 단면도 모형이었음. (...)
수족관 들어오기 전에 공원도 있으니 시간이 있으면 쉬어가도 좋다.
해양 박람회 공원이라니...
여수 엑스포처럼 여기서도 엑스포가 열렸나보네.
다음은 이날의 마지막 관광지인 나고 파인애플 파크.
다음 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