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월 전국 여섯번째 날 (오우메역) - 2011.07.22
일본 이야기/2011 7월 전국 / 2011. 8. 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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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는 열심히 절전중이다.
하지만 불쾌하거나 하지는 않음.
나는 오우메행 오우메 특쾌(오우메선 직통) 열차를 탄다.
열차가 들어와 오리카에시로 가는 듯.
전광판만 봐도 딱 감이 온다. (...)
그런데 츄오선을 지나가기 때문에 츄오선 수요도 꽤 있었다.
며칠 뒤부터 출입문 개폐를 버튼식으로 바꾼다는 방송이 나왔고...
타치카와역에서 승무 교대가 있었다.
드디어 종점 오우메.
역은 대충 이런 식...
역명판, 폰트가 매우 독특하다. OME!
쇼와의 마을이라고 하는 걸 보니 뭔가 유서가 깊은 곳인듯...
원래는 옆에 맥도날드가 있던 걸로 알았는데 모스버거로 바뀌어 있네!?
개점 기념으로 과자도 받고 점심은 버거로 해결!
근처의 철도 공원도 있다고 했는데 시간상 패스...
드디어 에노시마 전철을 타러 간다!
다음 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