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5] 츄부 국제공항
일본 이야기/Working Holiday / 2012. 11. 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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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은 환승 장사중.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면...
국내선과 국제선 카운터가 공존하는 곳!
한국인의 정.
그런데 너무 구석에 있어... OTL
세관, 검역에 관련된 전시실...
1층으로 내려가 보았다.
별다른 게 없어서 바로 2층으로.
국내선 도착 장소.
국제선 도착 장소를 지나 은행으로 가서 잠시 돈을 찾고...
전망층으로 올라가니 저런 모습.
뭔가 돋는 모니터...
센트레아의 캐릭터... 그리고 전망대로 입장!
이것도 역시 사진이 많아서 슬라이드쇼로...
제주항공은 빅뱅 도색인건가?
점점 탑승 시간이 다가와서 국내선 검색대로...
버스 게이트라고 나와있긴 한데...
피치 항공만 걸어가나? ANA도 걸어서 탄다!
일명 '큐돌이'라 불리는 항공기.
창쪽 공간이 좁아서 가방은 무릎 위에 얹고 가야 했다.
어김 없이 등장해 주시는 20만원 짜리 사과 주스. (...)
마츠야마 공항은 세 번째이다.
2층 식당가에 들어가 늦은 점심을 먹고...
미리 예약한 리무진 버스를 기다린다.
이마바리 방면으로 가려면 이즈미 관광(http://www.izumibus.com) 버스를 예약하는 게 좋다.
전석 예약제이고, 왠만한 시즌(?)이 아니면 전날까지 예약해도 무난할 듯.
왜냐하면 저 미니버스에 나 혼자 타고 갔거든.
1년 전 연수 기간 중 홈스테이로 신세를 진 곳에 찾아갔다.
별다른 일이 없어서... 다음 날을 기약하며.
다음 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