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4] 나고야로
일본 이야기/Working Holiday / 2012. 11. 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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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시영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면 저런 터미널 안내 화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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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여기에도 도쿄 모노레일, 게이큐 승차권 발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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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부 국제공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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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도착.
공항에 대해서는 다음 날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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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부 국제공항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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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판 인증.
스크린도어가 있어서 사진 찍기가 영 좋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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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테츠 공항선에서 가장 좋은 특급인 뮤스카이를 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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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과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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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승차권과 특급권이 별도로 나온다.
출발 안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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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표를 꽂아 놓으면 검표는 알아서 해준다.
모니터에 속도 표시도 나오고...
도착 안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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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테츠 나고야 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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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면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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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나고야 역을 지나 숙소로 가서 체크인...
그리고 사카에 역으로 이동해 교환학생으로 온 지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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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덮밥을 먹으러 가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이 있다길래...
회전초밥 가게에서 먹었는데 거의 비슷한 값이 나왔다. (...)
마지막 사진의 초밥이 참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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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호랑이 구멍(?)을 들린 다음 귀가.
이 역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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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지만 개인적으로 2차.
내일은 나고야 교구 주교좌 성당의 아침 미사, 츄부 국제공항 출사,
1년 전 홈스테이를 한 그 곳으로 가게 된다.
다음 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