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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n in vestri fuga - holy spirit on your flight - operated by Mistral Air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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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vaticanpass.tistory.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집합 시각까지는 여유로워서 오늘은 조식을 마음껏!
역시 프랑스라 크로와상이 진리이다. ㅠㅠ;;
소시지도 맛있었고... 살라미는 예상대로 좀 짰다.
숙소 창 밖으로 KTX의 원형인 TGV가 보인다.


RER C호선의 Musée d'Orsay 역으로 간다.
호오... 이것도 알스톰社 제조!?


이번에도 유로자전거나라(http://www.eurobike.kr)의 가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끝장내기' 투어 중 하나인 미술관 끝장내기!
다음날에는 파리 시내 끝장내기 투어가 이어질 거라는...
4명 정도의 아주 단촐한(...) 모임으로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게 된다.
오늘의 설명은 이용규 가이드님! 사진은 아래에...


한 명이 늦는 관계로 인근 카페로 가서 카페인 섭취.


이것이 입장권이다.
그런데 오르세 미술관은 사진 촬영이 금지라고.
마네 특별전도 열렸기 때문에 그 티켓도 따로 구입하고 들어가서 봤다.
내가 마음에 들어했던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을 실제로 볼 수도 있었고, 고흐의 자화상도 역시;;;
그리고 중간에 다른 한국인들 몇명도 끼어서 설명을 들었다.
원래는 당국에서 허가받은 국가의 가이드만 설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한국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취소가 되었다고.
우리는 소규모라서 같은 일행으로 감상하는 척 하면서 설명을 조금씩 들었다.


점심 사진은 없다. 왜? 일식집으로 가서 오야코동을 먹었기 때문에 (...)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이동했다.


그 유명한 거꾸로 내려온 사면체에서!
이 곳은 사진 촬영이 가능했는데 짐을 통째로 맡겨버리는 바람에 지금부터는 갤럭시S로 촬영한 사진들...


말로만 듣던 밀로의 비너스, 모나리자를 직접!


그리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주장하는 최초의 법전인 함무라비 법전.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작품들이 있었지만 사진을 못찍은 관계로 패스.


폐관 시간이 지나고 밖에서 한 컷.
이용규 과장님이 신생 상품이니 홍보를 부탁하셨다.
감히 말하고 싶다.
18~30세라면 두 번 와라 꼭 와라 그래야 한다! 미술관 끝장내기 강력추천!
물론 비용은 책임 못지고 (...)


메트로 1, 2호선이 다니는 Palais Royal – Musée du Louvre 역이다.


세금 환급(Tax Refund)을 위해 많이 간다는 Chaussée d'Antin – La Fayette.
라파예트 백화점으로 간다.
내부는 화려함 그 자체.
한중일 인포메이션 카운터가 따로 있는데 찾기가 좀 어렵다.
가장자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나올 것이다.
본전을 뽑아볼까 싶었는데 나는 그냥 와인 두 병 사고 말았다.


쉐 조르주(Chez Georges)라는 가게가 평이 좋다길래 찾아갔더니 가격이 (...)
결국 포기하고 돌아오다가 오페라 하우스 촬영.


Opéra 역에서 3호선을 탄다.
안에서 출입문을 열 때 저렇게 수동으로 돌리는 방식이 특이했다.


결국 숙소 1층에 조식을 먹는 식당(저녁에는 레스토랑과 Bar로)으로 갔다.


무난한 코스요리를 시켰는데 비타민 섭취 제대로 한 듯.


방에 돌아와서는 와인과 함께 마카롱을 먹어 보았다.
내일은 파리 끝장내기 투어를 한다.

다음 글에서 계속...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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