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여름 유럽 네번째 날 (바토무슈 유람선) - 2011.06.29
유럽 이야기/2011 여름 / 2011. 8.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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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탈 것 없이 Pont de l'Alma 역 도착.
다리를 건너 조금만 걸어가면 바토무슈(Bateaux Mouches) 선착장이 보인다.
나는 여행사에서 받은 티켓으로 들어갔지.
탑승!
배멀미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엄청 저속으로 가기 때문에...
2층 명당 자리는 다 차버려서 1층으로...
드디어 출발!
여기는 다리도 하나의 역사적인 건축물이다.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에펠탑 등등...
이틀에 걸쳐 가 볼 곳들이다.
이제 숙소로 돌아간다.
싱글 침대가 두 개라니!
그리고 이탈리아 숙소보다 훨씬 넓고 안락하다. 역시 오길 잘 했어 ㅠㅠ
내일은 오르세,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는 박물관 끝장내기 투어이다.
다음 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