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바티칸패스
2010. 4. 7. 18:38
오늘 오전 7시경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다가 찍었습니다.
벚꽃은 일본어로 사쿠라(桜, さくら)라고 하는데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의
연분홍 빛 춤 출 무렵(桜色舞うころ)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어쨌든 나들이 하기 참 좋은 날씨인데 저는 파트타임에 묶여 있으니..
말 그대로 어떤 양민의 경제생활(프리터) 중입니다.
진짜 아르바이트하고 JLPT만 끝나면 일본으로 갈 생각을 하니~!!
그런고로 오늘도 열심히 밀린 애니메이션을 봅니다. (어이)